푸드테크라는 말은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요기요, 배달의민족, 배달통 등 배달어플, 푸드 O2O어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되어있지요

최근에는 과다 할인 경쟁등 성장이 힘들다보니 서로간의 경쟁이 과열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축제의나라는 이 어려운 시장속에서도 푸드테크에 진출한 업체입니다. '축제'라는 컨셉으로 마케팅을 펼치는군요 

 아직 크게 알려지지않은 스타트업입니다. 배달어플과 상가검색의 기능을 합쳐놓았네요

기본적인 기능은 다른 배달어플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축제의나라는 혁신을 좀더 이루겠다는 굳건한 의지가 보이네요

 배달음식 검색을 하면 메뉴별로 검색을 할 수 있고 위치는 기본적으로 현재위치 기준으로 검색이 됩니다.

인위로 조정할 수 있어요(집에가는 길인데 미리 배달을 시키고 싶은 경우)

메뉴를 골라서 버튼을 눌러서 주문을 하고 맘에드는 곳은 저장할 수가 있네요

전화주문을 하면 0505번을 통해서 전화를 하고 모바일 바로결제 기능도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평범해보이는 배달 어플이네요

 

그다음 상가검색 기능인데요.

이부분은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배달탭 옆에 두어서 시너지효과도 있어보이네요

배달시킬까/ 나가서 먹을까 이럴 때 서로다른 앱을 사용하게 되는데 축제의나라를 사용하게 되면 둘다 해결할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상가 검색 기능은 세분화 있어서 원하는 곳을 꽤 디테일하게 되어있네요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힘들었을 텐데 꽤나 완성도가 높은 어플리케이션인듯합니다. 

예를 들어 카페를 찾고 싶어도 현재위치 근처 카페뿐만 아니라 전통찻집 키즈카페 등 으로 분류해서도 검색할 수가 있네요 상당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업주분들을 위한 마케팅 코너가 있네요

다른 배달어플과 차별화된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방법을 사용하였네요

축제의나라에서는 마케팅을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

기존의 푸드 O2O플랫폼들이 단순히 배달과 소비자를 연결해주었다면 축제의나라는 모임 이라는 모바일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는 것 같네요

실제로 광고주가 아니기에 디테일하게 받아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괜찮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홈페이지 만드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데 모임이라는 툴을 통해 도메인과 모바일홈페이지를 얻을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단가도 저렴해지겠군요

후발주자이기에 차별화전략을 세워야 하는데 축제의나라는 좋은 차별화 시스템인 마케팅도구, 특히 홈페이지와 모바일광고를 할 수 있는 모바일홈페이지라는 도구를 들고 나왔기에 푸드테크 시장에 뛰어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알려지진 않았지만 광고주에게도 소비자에게도 매력있는 아이템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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