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의 수익실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통해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의 투자법은 주식형, CB, BW 등등이 있다고 하였는데요

 

지분투자형이기 때문에 지분에 대한 수익실현 방법은 IPO나 M&A 같은 방법으로 Exit의 경우에 가능할 것 같네요

물론 개인간 거래로 지분을 거래해도 됩니다만 비상장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치평가가 쉽지는 않죠

보통 상장주식에 비해서 디스카운트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외에 CB 투자의 경우 채권형으로 이자수익을 내거나 OTC-BB를 통해서 차익실현을 하는 방법도 추진중이라고 하네요

 

해외의 사례를 통해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의 수익실현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Crowdcube에 나온 E-car club 의 사례입니다.

 

2013년 E-car club은 100,000파운드(1.7억원)를 모집하여 20%를 전체 투자자에게 배정하는 조건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했고

63명으로부터 펀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E-car club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였고 2년후 Exit에 성공합니다. 렌트카 업계의 큰손인 Europcar에 인수되었고

크라우드펀딩 참여자들은 몇배(정확히는 공개되지 않음)의 수익을 거뒀다고 합니다.

 

이 사례는 스타트업의 이상적인 사이클이자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의 이상적인 수익실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타트업의 성장과 이상적인 인수모습. 한국에서도 과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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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등 핀테크 산업 분야와 스타트업 리뷰 그리고 소소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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